원래 게임보이를 좋아해서 예전부터 꼬박 샀네요(막상 플레이는 많이 하지않음 -_-;)
미크로가 땡기는데 이미 gba가 있고 NDS에서도 되고.. 사실상 밖에선 오락을 하지않아서
굳이 휴대성때문에 살려니 돈아깝고 해서 마음 접음 ㅠ.ㅠ
psp는 게임라인업이 너무 초라하고 할만한게 나온다고 해도 대부분 리메이크작이라
안땡기더군요
반면에 NDS는 타이틀수나 재미면에서 좋은 듯 싶습니다. 다만 한글화가 전무한지라
짜증이 좀 나지만 어짜피 전 NDS로는 대합주, 응원단같은 캐쥬얼게임쪽을 즐기니
아직까진 큰 문제는 없네요
네오지오포켓도 있는데 이건 친구가 군대가면서 준건데 그냥 봉인중-_-;
그리고 ps one 액정셋(미니기기라고 보기엔 좀 그런가?)은 파판9을 침대에 누워서
하겠다는 일념하에 구입했는데 파판9와 발키리 프로파일클리어 이후 역시 봉인
또 예전에 구입한 소니 n10(mdp)이 있는데 역시 시류에 따라 서랍안에서 애물단지로 썩어주시는중이고
EJ1000(cdp)는 주로 집에서 누워서 음악 들을때 애용중이네요
이어폰은 손희888과 b&o a8 두개가 있는데 888은 장기휴식중이시고 -_-;
그리고 최근에 아이팟 나노를 구입할려고 가지고 있던 아이팟미니를 팔았는데..
PDA가 땡겨서 axim x50v를 구입..하였으나 mp3로 사용하기엔 역시나 조금 큰 느낌이네요;
성능면으론 1기가 상당의 디빅파일을 재인코딩 전혀 안거쳐도 끊김없이 재생될 정도라 만족이군요
뭐 어쨌든 요새는 집밖을 나가는 일이 드물어서 별 사용할일도 없네요 후
그래도 복학을 하게되면 여러모에 쓰일거 같습니다
어쨌든 하고싶은 말은
NDS>>>>>>>>>>>>>(x192873918237912837918237982173)>>>>>>PS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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