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06-08-30 21:52:30
	으 나도 저런 기회있음 좋겠다 파트 타임으로 (돈에 쪼들리는 자취생 간지)

2	비공개 손님 … 2006-08-30 22:36:23
	앗.. 사람구했다고 오지말라네여.-_-;

3	비공개 손님 … 2006-08-30 23:01:58
	답2 풒

4	비공개 손님 … 2006-08-30 23:49:31
	나도 기회만준다면..

5	비공개 손님 … 2006-08-31 04:10:00
	ㅏㅗㄴ아ㅓ라ㅓㄹ

6	비공개 손님 … 2006-08-31 04:49:22 x
	스튜디오 어시는 사람이 할게 못됨

7	비공개 손님 … 2006-08-31 09:29:56
	급여짬.

8	비공개 손님 … 2006-08-31 23:24:21 x
	스튜디오 어시는 할게 못됨2 일반인이 생각하는 스튜디오 어시 열심히 해서 사진계의 입문.. 이런 것.. 울나라는 힘듭니다.. 작가가 아닌 패션잡지화보찍는 스튜디오에서 어시할라고해도 사진전공 졸업자(혹은 예정)를 주로 뽑더군요

9	비공개 손님 … 2006-09-01 00:13:50 x
	스튜디오에서 이런 얘길 들었어요. "사진 공부하세요?", "네", "어느 학교에요?", "XX학교요", "거기 사진과 없는데", "네", "그런데 무슨 사진 공부를 해요?" 이러는데 할말 없더군요. 꼭 사진과 나와야 사진 공부한다고 말할 수 있나요.

10	비공개 손님 … 2006-09-01 01:12:42
	제가 충무로쪽에서 스튜디오 어시할떄..초봉 월 40받고.. 조명만만졌는데.. 글구 스튜디오마다 틀리겠지만 사진전공 글케 따지지않고 따지는곳이있다면 거래처(디자인사무실)에서 좀 따지고.. 글구 실장이든 어시든..다 힘들어요 하루 20시간 일하고 4시간자고 20시간일하고 4시간자고 그럴때가 많아요 잘될때만... 암튼 빡쎄지만 재미도있고 요즘은 전부 디지털이라서 포샵도 잘해야함... 사진찍으랴 포샵하랴..-_- 밤샘뿐.

11	비공개 손님 … 2006-09-02 13:53:06
	어짜피 -_-사람구했다니..헐;

12	비공개 손님 … 2013-10-29 17:40:46
	r3881a

13	비공개 손님 … 2013-11-14 00:31:29
	46957a

14	비공개 손님 … 2013-11-14 00:46:11
	105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