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디다스
나는 이 거리를 존나게 누비지.
어디든 갈 수 있는 내 신발.
신발끈을 묶든 말든, 어떻게 신어도 이 신발은 나한테 딱 맞아.
뉴욕에서 LA까지,
나는 이 신발을 신고 존나게 걸어왔지.
운동화 신은 내 발은,
정말 죽여주지.
이 아디다스가 없으면 못 살지.
내 아디다스
나는 공원에서 공놀이를 해.
농구 골대에 존나 멋지게 골을 넣었지.
공을 드리블하고 패스하고.
이 신발은 진흙탕과 잔디를 다 밟았지.
이 신발은 이제 더 이상 깨끗하지 않아.
그래도 난 더러워진 신발도 좋아.
이 신발은 흙으로 뒤덮여 있지.
이 신발이 내 삶의 일부라는 걸 알아, 씨발.
신발끈을 묶든 말든.
이 신발은 내 발에 존나게 딱 맞아, 딱 맞아.
내 아디다스
이 신발은, 나한테 딱 맞는 신발이야.
신발끈이 필요 없는 신발.
신발끈을 묶든 풀든 상관없어.
나는 그냥 아디다스 신고 존나게 멋을 부릴 뿐이지.
난 아디다스를 신고 멋을 부려.
내 신발이 존나 멋지다는 걸 알아.
내 신발이 존나 멋지다는 걸 알아.
이 아디다스가 바로 내 전부라는 걸 알아, 씨발.
나는 아디다스를 신고 존나게 멋을 부려.
내 아디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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