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옵고...
밴드...경험이 있는사람이긴 한데...뭐...정말 진지하고 활기찬 활동을 한건 아니엇지만...
나름대로 언젠간...이란 꿈을 먹고사는 놈인뎁쇼...
천성이 그런건지...너무 계획도 없고...앞뒤가 없네요...
목구녕이 포도청이라...먹고 사는데...너무 많은 시간을 할애한것도 있다지만...
이놈의 게으름으로 인해...
나이26처드시도록...코드도 모릅니다...개념을 잘이해하면 쌩초보보단 빠를듯합니다...타브라도 볼줄아니-_-;
예전밴드 에서의 포지션은 보컬이엇구요...
뭐...잘해서 한건 아니엇어요...-_-;;;보컬이 없길래...
욕심은 있어서 어떻게든 잘해보겟다고...친구놈이랑 합주실 까지 만들었는데...
거의 자취집 수준이고...연습은 개뿔이네요...
결과론적으로...기초가 전무하며...연습시간을 자주낼수 없는 악조건이네요-_-;;;
기타 레슨 선생도 몃번 절 거처갓지만...아다리가 안맞는 저의 생활싸이클 때문에,...후우,...
울집 바로 10분거리에 합주실이 있으니까...이따 찍어와야지....-_-;;
사례는 두둑히~(공익 이란걸 감안 해주시길...-_-;;;)
3668명이 읽었어요. 18.219.117.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