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숙한 아이돌그룹 테이크댓의 음악은 겨울철에 딱어울리는...
Staind "1996-2006 The Singles" ★★☆☆☆
-> 베스트앨범을 사면서 돈아깝다고 생각하는 적은 별로 없으나...
Robbie Williams "Rudebox" ★★★★☆
-> 테이크댓의 재결합에 다시 동참할생각없다!! 왜? 그는 이미 충분히 혼자서 제몫을 해내는 아티스트이고 이앨범을 들어보면 잘알수 있다
George Michael "25 years" ★★★☆☆
-> 나 Ladies & Gentlemen 이랑 Patience앨범있는데...
Incubus "Light Grenades" ★★★★☆
-> 매 앨범마다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던 그들이었으나...
하지만 나는 전작인 crow앨범을 제일 좋아했으니까...
Oasis "Stop the Clock" ★★★★☆
-> 내가 가지고있는 두장의 앨범 Be now here과 heathenchemistry앨범에서 선곡이 거의 없어서...
Meat Loaf "Bat out of hell III" ★★★☆☆
-> 터미네이터도 아니고 3편까지 내는건 좀...
Foo Fighters "Skin & Bone" ★★★☆☆
-> 어쿠스틱도 좋지만... 너무 심심하자나
Christina Aguilela "Back to Basic" ★★★★★
-> 이앨범에서 브리트니와의 격의 차이를 느낄 수 있다
The Chemical Brothers "Singles 93-03" ★★★☆☆
-> 팻보이슬림은 좋았는데... 화학형들은 약간...
Disturbed "Believe" ★★★★☆
-> 아직 뉴메틀은 죽지않았다. 비록 이앨범은 발매된지 오래됐지만...
Deftones "B-Sides & Rarites" ★★★★☆
-> 비사이드와 여러 커버곡등 비정규앨범 수록곡을 듣는건 언제나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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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최근 두달이내에 구입했던 앨범들의 짧은 감상평이었다
(별점은 개인적인 만좆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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