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In flames - Come clarity
(새로이 찾아온 변화를 기초로 과거의 기억까지 품에 안을 수 있는 명작.)
2. Lamb of god - Sacrament
(어느 때보다 악랄한 리프와 거침없는 리듬, 그리고 보컬 그러나 송라이팅을 잊지 않았음.)
3. Mastodon - Blood mountain
(불안과 공포 아래서만 빚어낼 수 있는 메틀 심포니. 이번엔 곡마다의 개성을 좀 더 살렸다.)
4. Celtic frost - Monotheist
(어둠의 제왕 그 이상으로도 수식이 불가능한 복귀작)
5. Ihsahn - The adversary
(Emperor와 Peccatum을 통해 축적한 그의 커리어가 합쳐진 다이아몬드.)
6. Strapping young lad - The new black
(간소화된 메틀로 귀환했지만 알게 모르게 숨길 수 없는 똑똑함. 하지만 다소 조급했다.)
7. All shall perish - The price of existence
(가차없는 헤비함의 복수.)
8. Trivium - The crusade
(그들이 보여줄 길이 이제야 정립되었다. 온고이지신!)
9. Deicide - The stench of redemption
(Death metal로써는 폄하당할지 몰라도 Heavy metal로서는 최고의 앨범이다.)
10. Amon amarth - With oden on our side
(스스로 그 나물에 그 밥이 아님을 증명하였다.)
올해 최악의 앨범 - Papa Roach - The Paramour Sessions
올 한해 최고의 아티스트 - Mastodon
올 한해 최악의 아티스트 - My chemical romance
올해 최고의 컴백 - Celtic frost
올해 최악의 컴백 - Skid row
올해 최고의 신인 - Becoming the archeype
올해 최악의 신인 - Rock star supernova
올해 최고의 싱글 - Raunchy - Velvet remains
올해 최악의 싱글 - Papa roach - ...To be loved
올해 최고의 아트웤 - Rise & fall - Into oblivion
올해 최악의 아트웤 - Dissection - Reinkaos
올해의 과소평가 아티스트 - Ihsahn
올해의 과대평가 아티스트 - Tool
올해의 과소평가 앨범 - Neaera - Let the tempest come
올해의 과대평가 앨범 - Slayer - Christ illusion
올해 최고의 인트로 - Slayer - Cult
올해 최고의 엔딩 - The strokes - Ize of the world
올해 최고의 보컬리스트 - Christian alvestam (Scar symmetry)
올해 최고의 기타리스트 - Matthew K. heafy (Trivium)
올해 최고의 베이시스트 - Alex webster (Cannibal corpse)
올해 최고의 드러머 - Brann dailor (Mastodon)
몹시 귀찮아서 작년처럼 정성스럽게 못하겠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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