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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비공개 손님 … 2006-09-26 13:13:35
	진짜로 밥 좀 먹고...

18	비공개 손님 … 2006-09-26 13:16:59
	그러다가 분노가 결국 폭발해 욕하신건가요 모두에게 관계도 끊고? 전모르겟습니다. 글을보니 잘못한거에대해 일방적으로 잘잘못만따지고 자기잘못은 안따지시네요.

22	비공개 손님 … 2006-09-26 13:21:07
	아씨발 그자리없었으니 뭔말을못하겟네 -_-

29	비공개 손님 … 2006-09-26 13:28:05
	씨발 영어 내 밑으로 다 고개숙여!

30	비공개 손님 … 2006-09-26 13:28:56
	-_- 에이씨발 간다..

31	비공개 손님 … 2006-09-26 13:29:07
	잘시간이다 썅

32	비공개 손님 … 2006-09-26 13:29:28 x
	답 28 ! 답 28 ! (조낸 고맙다는 톤으로)

33	비공개 손님 … 2006-09-26 13:30:06 x
	공격대마다 사정도 다르고 남의 공격대 이야기라 제가 뭐라 말씀드릴수는 없지만 셋템 토큰(2.5, 3)도 경매라면 당연히 포깡이 먹는거고 토큰 포인트가 따로 정해져 있다면 당연히 하부던전 아이템부터 맞추는게 맞겠죠. 아이템이 구리다고 상위셋 못맞추게 하는건 당연히 불합리하지만 다른걸 먹어놓고 상위셋도 맞추겠다고 하는건 더 비정상 같네요. 그리고 출석률 변동이 심한사람(ex. 낙스 파밍네임드나 안퀴라즈 갈때만 반짝 출석하고 그뒤 꼴아박는날 약속 ㅈㅅ)이면 모를까 출석률이 70% 이상인 사람한테까지 입찰제한이 간다는건 무리일듯... 막말로 100%나오는 사람한테 크게 이득가는 룰이라면 그 100% 출석자가 다쳐먹고 공탈한다면 그건 누가 막나요? -ㅁ-

34	비공개 손님 … 2006-09-26 13:32:47
	이거 근데 이둘이 싸울일이 아니었는데 왜 엄한사람끼리 싸우냐 대충사정은 아는데 걍 패스

35	비공개 손님 … 2006-09-26 13:33:21
	왜들 이러세요... 에혀 둠해머 얘기 나올때마다 가슴이 아프네요 MOH가 안좋게 된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님 서버문제때문이지..

36	비공개 손님 … 2006-09-26 13:35:14 x
	이래서 우리나라 공격대는 운영이 힘듬... 그놈의 정때문에 라면먹고 게임하든 맨날 분쟁일으키든 뭔짓거리를 하든 감싸주고 포용해줘야 하고, 사람들이 뭐가 불만인지 말은 안하고 속으로 꾹 참아뒀다가 한순간에 폭발시키니 이게 뭔 짓거리인지 공격대장 속만 시커멓게 타들어가죠. 외국처럼 출석떨어지는새끼 삽질하는새끼 분쟁일으키는새끼 칼같이 짤라버리고 쓸데없이 키워들 몰려오면 Not your business 해버리면 그뿐인데...

37	비공개 손님 … 2006-09-26 13:42:58
	'뻣스'라고 부르는 게 두 명인데 한 명은 이 글에 보이는 notime, 또 한 명은 '손새끼' 지금 저 쌍욕 간지 뿜는 병신. notime이 원래 뻣스지만 이 일과는 전혀 상관 없으니 앞으로는 손새끼를 지칭함. 몇 달인가 하여튼 존나 오래 되었는데 같이 레이드를 하다가 뻣스가 군대를 가면서 카페에 군대 갑니다 이런 글을 올렸음. 접는다는 소리지 2년 공백이니... 그런데 뻣스가 문제가 있어서 군대에서 돌아옴. 그 문제라는 건 자기 스스로 자랑스럽게 나불대는 정신병. 딱 돌아왔는데 분명히 규칙상으로는 탈퇴 상태니까 점수가 0임. 그래서 처음부터 시작해야 하는데 뻣스가 존나 짜증을 냄 이유인 즉슨 군대를 간다 했지만 그게 아니게 됐으니 점수 복구를 해야 하는 게 아니냐... 참고로 그 점수를 복구받을 수 있냐 없냐에 따라 향후 아이템 파밍이 잘 되냐 안 되냐에 달렸고 나도 그 사실을 알았음. 분명히 우리 공격대 규칙 상으로는 뻣스의 경우는 점수 복구가 해당이 안 됨. 그런데 하도 지랄을 해댔는지 마법사 담당이 나에게 하소연을 함 뻣스 좀 어떻게 해 보라고 점수 복구 안 해 주면 나간다고 참 웃겼지만 나도 뻣스의 참가율은 인정했기 때문에 그리고 같이 오래 게임을 했으니 붙잡고 싶었고 규칙을 좀 억지스럽게 유권 해석을 해서 점수 50%를 복구한다고 결정을 내렸음 그러데 뻣스가 싫다고 함. 100% 다 주든가 탈퇴하든가 참나~ 그렇게는 안 된다, 공격대 수장과 친분이 있다고 그런 식으로 나오면 되냐고 설득을 해 봤는데 결국 탈퇴. 하지만 바로 다음 날 다시 설득을 해서 점수 반 복구로 합의해서 일은 마무리가 되었고... 그리고 좀 지나서 공격대 모임이 있었음 나도 뻣스도 나갔고 그런데 그 이후 점점 뻣스의 히스테리가 심해짐 서로 아는 사이니 뭐 거리낄게 없는지 말투도 점점 뭐 십년지기 같더구만 그 후 낙스라마스 공략을 가속화하면서 묻어가는 공격대원을 좀 솎아내기 위해 강한 규칙을 좀 만들었음 그 중 하나가 '2주일 동안 1회 결석까지만 아이템 입찰을 허용한다' 내가 봐도 상당히 센 초강경책인데 막상 해 보니 이에 해당하는 게 20명 정도... 우리 공격대에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게 회사원인데 그 사람들이 거의 해당이 안 되니 불만도 많고 뭐 20명에 속하는 사람마저도 이건 심했다고 할 정도니 2주 동안 2회로 좀 낮췄음 그런데 여기에서 문제가 생김 뻣스가 왜 2회로 낮췄냐 그럼 내가 3차 세트 먹는 순서가 밀린다 이건 안 된다 나만큼 잘 오는 사람도 없는데 1회로 다시 올려라 기가 막히지 않음? 이건 뭐 생떼 수준이지 공격대 운영진과 친분이 있으니 막가겠다는 건지 그리고 뻣스가 잘 나오는 건 맞는데 그만큼 점수를 많이 썼으니 3차 세트를 못 먹는 것임 아직 다리보호구는 피로 물든 킬트에 무기는 지배 쓰는 주제에 안퀴라즈 세트는 3개나 그것도 고득점으로 먹으니 3차 세트를 못 만드는 게 당연하지 한쪽에 점수를 쓰면 다른 건 잃는 게 지극히 당연한 거다 뻣스 응? 그래서 떼 쓰지 말고 점수를 모으라고 말하니 뭐 막말을 하던데 "왜 규칙 완화했냐?" "좀 심한 것 같아서." "그럼 이제 묻어가는 놈들 다 퍼줄거냐? ㅋㅋㅋ" <- 과장 절대 없음 결국 바로 어제 터지더군 쑨 공략시 삽질하는 사람이 많아서 특히 사제 중에 경험이 부족한 사람이 많아 내가 사제로 왔음 그런데 그걸 가지고 어떤 사람이 부 캐릭터를 써도 되는 거냐는 식으로 문제 제기, 논쟁이 벌어짐 그 와중에 뻣스가 불쑥 끼어들어서는 "잘 나오는 사람이나 좀 챙겨 주시죠?" 한창 분위기 나빠지는데 저 지랄이라니 내가 닥치라고 했음. 그러더니 바로 귓말로 욕하던데. 그래서 최고 책임자로서 일단 탈퇴시키는 처분을 내렸음 이 일과는 별개로 저 논쟁 상대와는 서로 오해를 사과하고. 바로 분위기 급반전. 사기가 쫙 올라서 항상 5명 이상씩 죽던 쑨 1차전에서 한 명도 안 죽고 2차도 그냥 박살내더만 -_- 뻣스 그거 아니 오죽하면 이제부터 쑨 잡을 때마다 공격대장하고 싸우자는 말을 한 거... 내가 미친개로 변신해서 짖어대니까 그런지 몰라도 잘 잡더만 아이템에 눈이 멀어서 징징대기만 한 거 나도 친분이 있다고 해도 더는 봐 줄 수가 없더라 내가 근 2년 동안 공격대 이끌면서 딱 하나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는 게 있다면 친분 때문에 운영 휘둘린 적이 없다는 거지

38	비공개 손님 … 2006-09-26 13:44:54
	손석희 님이 제대로 짚으셨네여 우리는 1차(화산), 2차(둥지), 3차(낙스) 세트는 아주 싼 값에 나눠 주는데 2.5차, 즉 안퀴라즈 세트는 경매제입니다 같은 세트인데 이상하다 생각할지 몰라도 안퀴라즈 세트는 레이드용이 아니라 자기 만족을 위해 먹는 거라는 판단에 따라 그렇게 했고 그런데 뻣스는 1 ~ 2차도 못 모은 주제에 안퀴라즈 세트에 점수를 존나게 꼴아박더군요 그래서 낙스 세트를 못 먹고는 규칙을 바꿔 달라니 나 참 내가 미치는 거지요

39	비공개 손님 … 2006-09-26 13:45:55
	2주 동안 1회 결석이면 우리 공격대 기준으로 출석률 90%입니다 그런데 그래도 제한이 가서 내가 이건 좀 심하다고 판단해서 낮췄는데 뻣스는 올려 달라는데 미친 거 아닌가요 그렇게 템이 좋으면 점수를 쳐 모으라고 개새끼야

40	비공개 손님 … 2006-09-26 13:46:47
	<그놈의 정때문에 라면먹고 게임하든 맨날 분쟁일으키든 뭔짓거리를 하든 감싸주고 포용해줘야 하고, 사람들이 뭐가 불만인지 말은 안하고 속으로 꾹 참아뒀다가 한순간에 폭발시키니 이게 뭔 짓거리인지 공격대장 속만 시커멓게 타들어가죠. > 후 진짜 역시 레게는 레게끼리 통하나여 그놈의 정, 알량한 정 겨우 2번 본 것 가지고 나를 조종하려는 뻣스 새끼에게 아주 신물이 났음

41	비공개 손님 … 2006-09-26 13:48:46 x
	그날 끝내고 공탈한다고 하길래 그냥 개겨봤어요 말 참 싸가지 없이 하네요 귓말로 먼저 욕한게 누구죠? 그리고 왜 공탈안해??니 공탈할줄알고 버티고있었는데

42	비공개 손님 … 2006-09-26 13:49:12
	내가 왜 나가 미친놈아 -_-

43	비공개 손님 … 2006-09-26 13:50:12
	그런데 답변 40이 넘었네여 뻣스 낚시 성공이다 뻣스! 뻣스! 뻣스! 내 뒤를 이을 강태공이 되겠군화

44	비공개 손님 … 2006-09-26 13:50:16 x
	내가 말빨이 존나게 밀려서 여기서 물러납니다.. 아 존나 억울하네요

45	비공개 손님 … 2006-09-26 13:50:34
	진짜 할 말이 없어지네효 ^^;;;;;

46	비공개 손님 … 2006-09-26 13:51:15
	억울하다니 누가 보면 돈 많고 빽 있는 사람이 돈 없고 빽 없는 새끼 아내 빼앗고 그 빼앗긴 놈이 '억울합니다!' 하는 줄 알겠다?

47	비공개 손님 … 2006-09-26 13:54:21 x
	마지막으로.. 난 귓말로 욕 안했어요.. 그쪽이 먼저했지..

48	비공개 손님 … 2006-09-26 13:55:29
	아 참 서버 옮긴다고? 옮기는 게 좋을 거다 네 새 길드 사람도 너 반기지는 않더만 도대체 누가 가입시켰니? 너처럼 도망자 많은 모 서버 가서 너하고 똑같이 쳐 놀다가 쫓겨난 놈하고 잘 놀아 봐. 그런데 참 웃기는 게... 바로 얼마 전에는 같이 욕하더니 이제는 둘이 붙어먹겠네? 어제의 적이 오늘의 동지구만.

49	비공개 손님 … 2006-09-26 13:56:48 x
	고만해 좀 여기가 플포도 아니고 알던 사람 다 있는데 그렇게 처절하게 까고 싶어? -_-

50	비공개 손님 … 2006-09-26 13:57:37
	귓속말로 욕 안 하셨다... "공탈해라 새끼야" 이건 뭔가여........... 새끼는 욕이 아니라 그냥 대명사인가여.....?

51	비공개 손님 … 2006-09-26 14:00:44 x
	님이 먼저 하시길래 했습니다.. 됐나요?

52	비공개 손님 … 2006-09-26 14:01:50 x
	자꾸 공대장그만둔다고 공대분위기 다운시키셨죠? 어제 특히 진짜 나갈거처럼 그러더군요. 그래서 존나 신나서 좀 지랄좀 하려고했어요 그거뿐.

53	비공개 손님 … 2006-09-26 14:04:41
	이제 인정하시네여... 네가 지랄을 먼저 했잖니?

54	비공개 손님 … 2006-09-26 14:05:46 x
	찌질스럽기는 매한가지 그냥 적당히 무시하고 넘겨도 될걸 철저히 짖밟는 공대장이나 찌질찌질대서 쫒겨나는 공대원이나 이렇게 리플다는 나나 다 똑같군하

55	비공개 손님 … 2006-09-26 14:06:18 x
	님 공대장 그만두니까 안짤릴거 뻔해서 그랬어요. 됐어요?

56	비공개 손님 … 2006-09-26 14:21:34
	내가 있으면 잘렸다는 소리군 어이쿠 이제 본색을 드러내시네... 정작 나는 너를 자를 생각은 커녕 신경도 안 썼어 -_- 그런데 제발이 저리다니 뭔가 사고를 쳤니... 그리고 이제 안 보니까 지랄을 하셨다... 딱 그게 네 인격이야. 왜 군대 빠꾸먹었는지 알겠다

57	비공개 손님 … 2006-09-26 14:23:10 x
	제가 보기엔 둘다 찌질함 그리고 -_- 님은 별로 찌질한 거 아님 저도 그렇고

58	비공개 손님 … 2006-09-26 14:25:00 x
	쯧쯧 그런 것까지 끌어내서 비방에 쓰다니 몰려도 어지간히 몰렸구나 말이 궁할 때는 잠시 숨 돌리고 쉬는 것도 좋지 말 안 한다고 지는 게 아니거든...

59	비공개 손님 … 2006-09-26 14:26:31
	거참 말 많네 억울하면 손새끼님도 공장하면 데겟구만

60	비공개 손님 … 2006-09-26 14:26:44
	그거 내 말인데 왜 복사해서 붙이세여... 그리고 그건 나에게는 해당 안 돼

61	비공개 손님 … 2006-09-26 14:26:51
	60

62	비공개 손님 … 2006-09-26 14:27:00
	ㅇ자ㄱㅇㅈ가ㅇㄱㅎㅈ아ㄱㅈ아ㅈ아ㄱㅈ아ㄱㅈ아ㄱㅎㅈ아ㄱ ㅇㄴ아ㅂㄱㅇ 백조 님 때문ㅇ게 ㅈ앙ㄱㅈㅇ

63	비공개 손님 … 2006-09-26 14:27:21 x
	아 시발 이거 때문에 나가야 되는데 30분 늦었다 즐즐즐

64	비공개 손님 … 2006-09-26 14:27:49
	시발 나도 다른 거 못 하고 있다 이제 즐 난 이 이상은 NO COMMENT

65	비공개 손님 … 2006-09-26 18:42:00 x
	똑같은 병신 두마리가 질알을 해요

66	비공개 손님 … 2006-09-26 23:35:10 x
	[답변46] 독님 혹시 사랑과 야망 보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