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한창 아즈얼라는저주받았습니다가 인기있던 시기였는데 친구놈이 꼬드겨서 아얼에 캐릭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친구는 이틀뒤에 접음.
솔찌 전역퀘 지역이던 밀림생기기전에는 하루 두세번만 죽으면서 플레이 하면 되었는데 밀림생기면서 전역퀘라는게 생기니까 시발 퀘스트당 최소 한번은 죽고 시작함.
예전 나루토에서 떠돌던 말인 다섯인간이 모이면 꼭 한명은 병신이라고.... 시발 퀘스트 혼자서 한다 치면 꼭 한명은 덤빔. 허접새끼가 덤빈다쳐서 반격하고 있으면 주변에서 뭔가 우루루 날아옴.
원래 라이트한 레이드 유저였어서 메즈기풀거나 이런건 할줄도 몰랐는데 계속 쳐맞다보니 서러워서 찾아서 익히게 되고 나중에 발묶고 은신으로 도망치면 쾌감마저 느끼게됨.
거기다 부캐로 젤먼저 보는 조건이 은신기 있느냐가 최우선이됨. 본캐가 흑마였는데 부캐는 드루,돗거로 하다가 드루가 본캐됫었음.
여튼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지금도 별다르지 않을거라 생각되오니 아즈얼라를 추천하는 러시아센세는 아주 나쁜분이라 생각됩니다.(미침)
잡담 | 2063명이 읽었어요. 3.15.179.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