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05-07-06 21:40:26 x
	정확한건 아니고요.. 제가 느끼기에는 보증금은 경매물품의 상점가로 책정되는거 같고 경매가 낙찰됐을시에는 보증금은 돌려주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대신 수수료로 경매가의 몇%를 띠어먹져.. 유찰되면 보증금은 날라가고요

2	비공개 손님 … 2005-07-06 22:24:43 x
	방금 공허의로브 도안 즉구50골 시작가 40.25골에 올렸는데 우편함에 38골들어와있네요

3	비공개 손님 … 2005-07-06 22:25:18 x
	아 올린건 어제.ㅋ

4	비공개 손님 … 2005-07-07 04:36:07 x
	그 동안 경매 살펴보니 보증금 절반 이상을 떼먹는 듯... 그나저나 보증금 상점가 말고 시작 가격 기준으로 매기면 안 되나. 요새 심심하면 용사냥 2000골 에드워드 2500골 이러는 인생 역전의 꿈을 경매에 투영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짜증남. 최장기시 시작 가격의 5%정도면 적당하지 않나 싶은데. 이러면 라이트 유저들한테도 유리하고.

5	비공개 손님 … 2005-07-07 09:26:45 x
	보증금과 수수료의 차이죠........ 1> 카누씨가 신비한 수정 3개를 100골에 올림 (이때 물품 자체의 상점가에 따라 보증금붙음) 2> 어떤 A라는 사람이 카누씨가 올린 신비한 수정 3개를 100골에 즉구 해감 3> 카누씨 앞으로 떨어질 돈은 보증금 + 100골드에서 수수료(5%)땐 금액 고로 100골의 5%때인 95골 + 신비한 수정의 보증금은 쌈 = 95.xx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