렙업지도

버블 터트리는 기술을 굳이 기사단의 선고, 정의의 방패 이런식으로 구분할 이유가 있나요?

신기는 힐러 공통인 명상이 있으니까 힐러(캐스터) 나름대로의 메커니즘으로 돌아가도록 하면 되고

성기사에게 도적과 유사한 연계 점수에 난도질, 발차기, 절개와 유사한 스킬도 만들어 준 상태니까

아예 징기랑 보기 마나 회복 메커니즘은 기력이나 분노와 유사하도록

보호 특성의 현자의 심판 - 적을 공격하거나 적에게 공격받을때 일정량의 마나가 회복됩니다.
징벌 특성의 대담한자의 심판 - 초당 기본마나량의 10%만큼 마나가 회복됩니다. 가속도에 따라 마나 회복 속도가 달라집니다.

이런식으로 바꾸는 겁니다.

그러면 이제 마나가 기력/분노처럼 작동할테니까

성전사의 일격은 마나소모량이 기본 마나량의 40%, 쿨다운 없애고

기사단의 선고나 정의의 방패, 응징의 방패 이딴것들은 단축창만 복잡하니 없애고

심판은 신성력으로 딜, 서약은 신성력으로 힐, 심문은 신성력으로 일정시간동안 신성데미지 증가

이런식으로 크게 3가지 유형으로 묶어서 바꾸고 (물론 이런식으로 바뀐다면 징벌 특성 맨 윗줄 심판 사거리 증가 특성은 삭제 해야 합니다. 원거리 절개는 밸런스에 문제가 있으니까.)

심판 사거리 증가 특성과 응징의 방패를 삭제하면 원거리 견제 스킬이 없어지는 문제가 있으니

징기 보기에게 퇴마술 시전시간 없애는 특성과 적절한 쿨다운, 데미지, 속성을 부여해주면 됩니다.
(예를 들어 쿨다운 10초, 보기의 경우 연번처럼 튕겨나가고 대상 침묵, 징기의 경우 이속 증가)

안그래도 패치를 거듭하면서 신스킬이 많아지는 바람에 단축창이 상당히 많이 복잡해졌는데

왜 굳이 징기나 보기에게 거의 비슷한 성격의 버블 터트리는 스킬을 특성기로 따로 주고

왜 굳이 심판을 박아서 마나를 회복하도록 강제하는지 모르겠네요.

딜러는 기력형식 자원 활용, 탱커는 분노형식 자원 활용

이런식이면 단순 명확하고 단축창도 심플해져서 좋을거 같지 않나요?

비공개 손님 … 2017-05-04 01:38:42

asdfasdfasdfasf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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