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90업은 세나 징벌 성기사했는데 손이 안익어서 날리고
하이잘로 서버 옮겨서 여기 알지롱 분들의 도움으로 정착했습니다.
직업 없이 하루종일 빡세게는 안하고 설렁 설렁 낚시도 하고 채광도 하고 채집도 하면서
즐기면서 만랩을 찍으니까 주둔지 만들고 가꾸는데 재미가 있었던거 같네요
그런데 갓 만렙을 다니 템렙이 610 정도 였는데 영던을 가기위해 장신구도 사고 전장탬을 사서
영던을 무작위로 좀 다녀봤는데....
지금부터가 좀 걱정입니다. 고술에 템렙은 638이고요 영던가면 DPS는 1위는 해본적이 없고
일주일에 리셋되는 공격대는 토요일이면 묶이고....
주둔지 여관에서 주는 영던퀘도 장난감만 주고...
그래서 요즘 핫하다는 호화로운 모피 작업하면서 하루에 600개씩 모아서 경매장 팔거나
길드 사람들 필요한사람 주기도 하구요....
근대요.... 그렇게 일퀘하고 영던 하고 나면 템렙을 위해서 뭘 해야하나요....ㅜㅜ
지난 막공 큐 돌려서 높망 갔는데 민첩성 룬만 주구 장창 받았습니다....
길드 원이 물떠다 놓고 제사라도 지내라는데.....
하여간 다른 분들은 지금 이 시츄에이션에 뭘해야 옳을까요?? 모피장사나 계속할까여??
참고로 전설의 반지퀘해서 반지 680짜리 있습니당..ㅋㅋㅋ
주둔지는 병영 3렙 제제소 3렙 재활용 3렙 광산 3렙 약초 3렙 제련소 3렙 드워프 2렙
추종자는 남들 평범하게 있는거 있습니돠...
길드원분들은 공대 취직해서 나름 바쁜거 같구요... 채광은 돈이 안되네 무두질로 바꿔서 돈이나 벌까여?>>>
참고로 개인호위무사 평판작업 끝냈습니다...아라코어가서 10분만에 해 to the 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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