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비적인 야옹스 상봉의 장을 마련할까하는데 다들 뺴지말고 참석하는것은 어떠신지??
코딩노예 현실트롤 이나바와
방송인 채리수를 주축으로 이끌어가던 야옹스는 이제 잊혀진 울두아르 유물간지로,
게시판도 무슨 줄파락 간지로 버려져서 야생 나체 원시 부락들이 점령한(춘화나 을지 등등(부끄))
뭐 그런간지라 희망도 답도 없다 뭐 그런 한탄할수도 있겠ㄴㄴ데
답답한 현실에서 좀 벗어나서(ㅇㅇ 좀 벗어나센)
깨끗하고 순수했던 30대초 20대 후반(난 고딩)으로 돌아가
애아빠 아니던 설퍼들고 으스대던 앙시앙 같은 그런 느낌으로 잠시나마 돌아가보자 하는 그런 취지로 타진하는것이니 다들 진지빨고 스케쥴 체크해보야할 간지일 간지
워지미가 특성칭찬해줬다고 기뻐하던 감귤농부 아(돌~대가리)아도르노 부터
야옹스에서 넷카마로 데뷔한 리얼게이 싸게(정체성 찾음?)
어차피 김바둥은 내 부록이니까 거론할 가치도 없고(우슴)
http://te31.com/rgr/view.php?id=multi2&no=39750
http://te31.com/rgr/view.php?id=multi2&no=42358
(그 외 아이디 거론안해줬다고 삐질 가능성있는 길원들을 위한 링크 ~.^)
암튼 야옹스 타이틀 달고 아제로스를 누볐던 친구들과
추억을 곱씹을 그런 느낌적인 타이밍이 온거같아 살포시 운을 띄워봅니다
그때 애새끼던 슴가도 더이상 애새끼가 아닌 그런 세월이 흐른간지라
더 늦기전에 얼굴들 한번씩 봤으면 하는 바램
'더늦기전에' 이게 뭔소리야 븅신ㄴㄴㄴ아 에몽ㅄㄴㄴㄴㄴㄴㅋㅋㅋ 하는 물음이 있을수있겠는데
막말로 지금보다 시간 10년 더 흘러서 막 와우 6개봉하고 스핀오프 놈리건 이런거 개봉할때
앙시앙 나이 막 50 먹어가지구 60이 되네 마네 20세기에는 이런거 없었네
막 소주까고 난동부리면서 설퍼라스 만들다가 딸내미 만든 이야기 꺼내고 아수라장되고
이나바 겜회사 부장달고 웃통까고 목벌게가지고 슴가 이개새끼야 술안따르냐 소리지르고
뭐 그럴수도 있지않겠느냐 하는 예상 아닌 예상에 노파심에 뭐 그런거 아니겠읍니까
그러니까 다들 서둘러서 참가의사를 yes 로 밝혀야 하겠음
ㄱ으럼 답변 기다리며 ㅌㅌ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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