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교도소 이야기, 여자교도소판 오즈 라고 생각하면 되지만
여자들이 주 캐릭터들이다보니 좀더 그렇게 됨.
평범한 삶을 살고 결혼을 앞두던 주인공이 과거의 실수로 교도소에 가게되면서 엠창인생들과
교도소 생활하며 겪는 이야기. 1시즌완 2시즌 커밍
2. 하우스 오브 카드
케빈 스페이시 짱. 정치드라마. 정치 좆두 관심없던 제게 정치란 이런것이라고 맛이라도 보게해준 드라마.
서스펜스.스릴러 적인면도 있음.
꿀잼ㅋ 현재 2시즌 완 3시즌 커밍
3. 트루디텍티브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저는 피로푸는 수사,뼈로푸는수사, 귀신수사,과학수사 뭐 이런 수사물들
되게 싫어했었음. 그나마 유일하게 재밌게 본건 라이투미 정도?
그와중에 트루디텍티브는.. 정말이지 제목그대로. 진땡 오리지날 수사물
온갖 종류의 프링글스를 먹다가 오랜만에 직접만든 수제 갑자튀김을 먹는 기분 이랄까
메튜 매커너히 우디 해럴슨. 캐릭터에 녹아드는 뛰어난 연기.
1시즌완 2시즌 커밍
외드 | 3235명이 읽었어요. 18.218.91.2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