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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을 병신같이 한건지 영화 흐름이나 맥이 미칠듯이 끈킴,
특히 대사들이 존나 쓸모 없음
의미없는 대사나 슬로우모션 같은 존나 쓸모없는 연출이 너무 많음

등장인물들의 설명도 부족하고,
왜 등장시켰는지 모를 정도인 캐릭터들도 있고,
메가트론 이 새끼 뒈졌을텐데 왜 또 얼굴 바껴서 나왔는지 이해가 안됨.

기승전결도 병신같고, 카타르시스도 없음.
덕분에 그냥 로봇들 깔짝거리는 영화 수준

옵티머스 프라임 대사가 "아임 그루트" 수준임,
그루트는 귀엽기라도하지 씨발것, 민폐쩌는 새끼가 뒤늦게 멘탈잡고 가오잡는게
넘나 병신같은 것.

떡밥을 존나게 던졌는데,
최후의 기사를 본 사람들은 앞으로 트랜스포머 안볼 것이 확실함
결국 존나게 쓸모없는 떡밥만 뿌리게 된 꼴, 심지어 떡밥도 존나 노잼

결론
- 그래픽 처리한다고 랜더링 쌔빠지게 돌렸을 전기가 아깝다 씨발롬들아!
- OCN에서 무료로 틀어줘도 안보고 채널 돌릴 수준.
- 킬링타임이 아니라 킬링라이프 수준의 씹쓰레기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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