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릇도 어느정도 따라가고요.
(현상-설명-과제-해결)
물론 게임이 아닌 영화다보니 시시각각 변화하는 빠른스텝에
영화적 메세지, 디테일을 쫓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타임 패러독스라는 소재를 이용한
놀란감독만의 완벽에 가까운 고집을
새로이 경험케 해준것같아 좋네요.
(사실 이시국에 영화본다는것도 역설적이고
이시국영화판에 테넷이 나온것도 역설?급 충격이라)
여튼 한번 더 보든가 해야겠네요
잡담 | 3190명이 읽었어요. 18.118.12.222
| 영화·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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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20-08-30 12:30:52 |
테넷 감상
첨부 이미지 : 1개
일단 브레이드 라는 게임이 생각났습니다.
플릇도 어느정도 따라가고요. (현상-설명-과제-해결) 물론 게임이 아닌 영화다보니 시시각각 변화하는 빠른스텝에 영화적 메세지, 디테일을 쫓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타임 패러독스라는 소재를 이용한 놀란감독만의 완벽에 가까운 고집을 새로이 경험케 해준것같아 좋네요. (사실 이시국에 영화본다는것도 역설적이고 이시국영화판에 테넷이 나온것도 역설?급 충격이라) 여튼 한번 더 보든가 해야겠네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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