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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육갑님의 후기를보고 재밌을것같아 보고왔는데요.

한국에서 이런장르의 영화를 만든건 처음보는데 꽤 재밌었네요.

중반부터 몰입감있게 잘봣고 여자애의 연기는 진짜로 악마가 빙의한것 같은 연기를 선보임

런닝타임이 짧게 느껴질정도로 영화가 재밌었습니다. 마지막엔딩후엔 더 나오길 기대할정도?

근데 역시나 강동원 후... 입에서 순간 욕도나왓고 캐릭터도 뭔가 이상하게 느껴졌네요

별 5개중에 4.5정도?

방화 | 1829명이 읽었어요. 3.142.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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