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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검색을 하다가 로스트 룸이 재밌다는 이야기를 듣고

한 번 봤습니다.

히어로즈 삘인데 이거 정말 재밌네요

내용은 한 형사가 무슨이든지 열 수 있는 열쇠를 가지게 되면서 일어나는데

그 문을 통해서는 어디든지 이동할 수 있네요 머ㅣㄴ아ㅓ림

열쇠말고도 초능력을 가진 다른 물건들이 여러개 나오는데

히어로즈는 사람자체에 초능력이 있지만, 여기서는 물건에 초능력이 있어요.

또 로스트(김윤진 나오는) 처럼 사람궁금하게 만드는 수수께끼같은

장치도 만들어 놔서 보는 내내 몰입감 있네요

총 3부작인데 한편당 1시간 20분 정도.

진짜 재밌어요 여러분들도 한번 보삼.



사진은 다코타 패닝 여동생 엘 패닝인데 여기 나와요. 형사 딸임

잡담 | 1275명이 읽었어요. 3.19.26.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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