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08-04-30 09:48:40
	테이큰을 다 보고나면 교훈을 얻는데 1. 아빠말 안듣고 유럽 여행간다고 우기는 자식이 유괴되면 버린다. 2. 테이큰 주인공 남자처럼 거의 60살이 다 되어도 맨손으로 한방에 사람의 목을 꺾고, 날아오는 총알을 다 피하며 총을 쏘면 적의 급소에 다 맞추고, 전세기로 금방 유럽으로 날라가고, 여러가지 외국어에 능통한 친구를 알고, 전직 정보요원이 아니라면 딸년이 납치되면 그냥 버려라. 3. 딸년이 말 잘들었으면 30~50명 정도의 소중한 생명이 목숨을 유지할 수 있었다. 개같은 딸년.

2	비공개 손님 … 2008-05-01 02:44:22
	답1 -3 ㅇㄴㄻㄴㅇㄻ너ㅣㅏㅇ;럼ㄴ;ㅣ얼 응마ㅣ넝;ㅣ 으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비공개 손님 … 2008-05-01 17:48:04
	ㅁㄴㅇㄻㄴㅇㄹ 개같은딸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비공개 손님 … 2008-05-07 16:21:10
	옳네요 개같은 딸년

5	비공개 손님 … 2008-05-08 00:16:12
	3~50명이 아니라 한 100명은 족히 넘을듯;

6	비공개 손님 … 2008-05-09 18:39:21
	솔직히 포비든킹덤이나 삼국지 이런것보다 재미있었음.

7	비공개 손님 … 2008-05-16 22:37:48 x
	1-3소중한목숨인가여 순 개 쓰레기 마피아들이었는데? 뒤진건 여자여행자만 골라서 납치하던 찍새새끼,여타 마피아들 수십명이었지 멀 그게 소중한 목숨인지? 민간인 다 조졌나연? 민간인 한명이라도 죽었나?

8	비공개 손님 … 2008-05-23 03:51:03
	7// 친구 여편네 팔이 거의 날라갈 뻔했져. 울랄라~ 그리고 사람 백놈 죽이더라도 딸내미 하나 찾겠다 라는게 비단 옳은 것만은 아니져. 하지만 저도 딸내미가 좆병신이라는데 동의합니다 극내내 뛰어다니기밖에 안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