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2까지봤습니다
씨발...폴리스스토리1이 1985년도에 나왔더라구요?!
성룡감독에...이거 진짜 볼때마다 대단한게 초반에 판자촌때려부수고(진짜 자동차 3대로 판자촌을 그냥 밀고감) 마지막엔 쇼핑센타 뒤집어놓고...
지금봐도 스케일이나 액션은 아날로그적이라고 해야할까요 cg없는 액션이 이렇게나 즐거울줄은 몰랐습니다
요즘엔 디지털로 무장한 액션영화들이 많잖아요
성룡의 영화는 다른시각의 액션을 느끼게 해준것같네염
그리고 영화에서 깨지는유리들 진짜 유린가요 설마 그 설탕으로 만든 유리가 85년도에 있었을까요...영화에서 유리 졸라깨던데 엑스트라들이랑 성룡진짜 대단한듯
영화 마지막에 ng씬보면 진짜 다치기도 많이 다치던데 이떄만해도 cg같은건없으니 영화에서 보여준 모든게 실제로 엑스트라들(스턴트)이 직접 다한거라고 생각하니 짱이더라구요 폴리스스토리2에서 작은폭죽화약?던지는거도 진짜 좆나아픈거더라구요 잘못맞고 좆나아파하는영상 나왔는데(눈에맞어서그런건가)
어쨋든 진짜 처음으로 다운받아서 보는게 미안해지는영화였읍니다 하하;;;오늘은3편을 봐야겠네요(물론 다운받아서..(병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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