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도있다는데 그딴건 개나줘버리고..
1이대박이였음...1편에서 나오는 버그 즉 괴물이 다나와서.. 너무 재밌었음
뭐 1편에서 그거 버그대장 까지 다잡아서 아예2편 만들 기회를 버렸는데
도 2편이 나와서 기대했지만 이건뭐 극장개봉은 커녕..비디오로 볼려다가 다운받아봤는데
뭐 진화가되면 더크고 쌔져야지.. 이거원 작아져서 이리저리 옴겨다니고 그뭐지
잠들면 에일리언. 사람몸에 들어가서 인격이 변하는 그런 영화 비슷하게 따라가서
뭐니뭐니 해도 스타쉽은 내생의 최고의 영화였네요..행성에 도착해서 괴물들한테 쓸리고
또 함정으로 몰려들어서.. 진지 방어하는것도 진짜 멋있었음.. 날라다니는것도 나오고
뭐 시즈모드인 괴물도 나오고.. 이거원 이것저것 새벽에 글을 써가지고 앞뒤 안 맞네요
뭐니뭐니해도 젤 충격이였던건.. 주인공이 군대갔는데 거기 훈련끝나고
다같이 샤워하던게 남자여자 다벗고 이게 잊혀지지않네요.. 어릴때는 그냥 넘겼는데
어제좀 좀짱인듯한 괴물 막나오고 막 사람엄청 죽고 난 이런게 젤재밌다는
그러저런 이야기입니다.
잡담 | 1971명이 읽었어요. 18.224.31.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