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은 누구인지, 어디서 왔는지도 알지 못하고
말도 하지 못하는 그런 비밀에 싸인 인물인데
뇌의 90%를 활용할수 있어
본것 만으로도 모두 습득 할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런 그를 받아드리고
함께 살아가는 가족과의 헤프닝과
그를 찾는 누군가의 이야기.......
어찌보면 신비감을 가진 가벼운 이야기 일것 처럼
중반에 이야기가 흘러 가지만
뒤로 갈수록 그는 누구이고 왜 이런 힘을 쓸수 있는가
등의 원초적인 이야기가 나오게 되면서
약간은 무거운 주제가 이어집니다.
물론 그때까진 즐겁게 볼수 있음
다만 2시즌 넘어가면서 그 무거운 주제가 주를 이루어서
보다가 말았는데.. 판단은 각자 알아서...
별3개반/5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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