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30분쯤 부터 뒤에서 코고는 소리가 여기저기 서라운드로 들려왔다
말하자면 기대했던만큼은 아니였다는,
송강호의 몸개그를 제외하면 유쾌한 부분은 없었고
(유쾌발랄활극을 기대 했었던듯)
정우성의 알아듣기 힘든 저음대의 목소리도 걸렸지만,
그냥 누구에게나 보라고 권할순 있다^^
원래 기대안하고 아무거나 찍어서 본 영화가 가장 재미가 있다
편하게 보자
잡담 | 1329명이 읽었어요. 3.145.43.122
| 영화·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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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08-07-18 12:00: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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놈놈놈 후기한방
밤12시 25분 영화가 시작되어
1시30분쯤 부터 뒤에서 코고는 소리가 여기저기 서라운드로 들려왔다 말하자면 기대했던만큼은 아니였다는, 송강호의 몸개그를 제외하면 유쾌한 부분은 없었고 (유쾌발랄활극을 기대 했었던듯) 정우성의 알아듣기 힘든 저음대의 목소리도 걸렸지만, 그냥 누구에게나 보라고 권할순 있다^^ 원래 기대안하고 아무거나 찍어서 본 영화가 가장 재미가 있다 편하게 보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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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비공개 손님 … 2008-07-18 23:11:17 x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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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비공개 손님 … 2008-07-19 21:58: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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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비공개 손님 … 2008-07-21 00:00: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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