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2-11-29 10:34:48
	굿' 바이: Good & Bye (원제 : おくりびと) 재미집니당

2	비공개 손님 … 2012-11-29 10:38:34
	사랑의 노출(love exposure) 제목이 구려 보이지만 장난 아니고 존나 재밌습니다. 장장 4시간에 걸친 런닝타임이 아쉽다고 느껴질정도임. 물론 일본 영화 특유의 느낌도 충만 하구요.

3	비공개 손님 … 2012-11-29 11:30:18
	썸머 타임머신 블루스 재밌다네요. 같이 보시죠.

4	비공개 손님 … 2012-11-29 11:47:17
	메종드히미코랑 유레루 노르웨이의 숲 노르웨이의숲은 평가가 낮은데 색감도 좋고 난 나름 재밌게 봤음

5	비공개 손님 … 2012-11-29 12:41:21
	기쿠지로의 여름

6	비공개 손님 … 2012-11-29 13:10:25
	답2 러브 익스포저는 저도 강추하는 개명작입니다 진짜 꼭보세요 소노 시온 감독은 천재야!!

7	비공개 손님 … 2012-11-29 23:55:43
	위에분들 중에 유레루 , 조제 호랑이, 4월이야기, 메종 드 히미코, 오쿠리비토(굿바이) 추천하고.. 그리고 안 나온거 중에 용의자 X의 헌신, 쉘위 댄스, 웃음의 대학, 으랏차차스모부 추천합니다. 미타니 코키나 수오 마사유키 꺼는 왠만하면 다 괜찮은 거 같음. 혹시 흑백영화 싫어하지 않으시면, 쿠로사와 아키라 영화들도 재밌습니다.. 특히, 천국과 지옥은 필견임. 60년대 작인데 지금 봐도 스릴넘침..

8	비공개 손님 … 2012-11-30 12:03:31
	카모메 식당 추천!!!

9	비공개 손님 … 2012-11-30 23:12:49
	오다기리 죠가 나왔던 텐텐 괜찮습니다. 그리고 춤추는 대수사선..영화판 말고요 tv판 한번 보시기루..

10	비공개 손님 … 2012-12-02 23:18:19
	4월 이야기, 카모메 식당, 기쿠지로의 여름 용의자 X의 헌신, 그래도 나는 하지 않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