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 잔혹한 장면이 많아서 19금인 영화이다.
비는 오즈누라는 단체에 소속 되어
살인 병기로 어렸을 때 부터 자라난다.
오즈누파는 닌자 단체인데
일본에 근거지를 두고 있는 살인 집단이다.
어릴 때 부터 살인 교육을 시켜
돈을 받고 살인을 청부 받아 살인을 하는 단체 이다.
비도 거기서 교육을 받는다.
그러나 사랑을 아는 자는 결국 옳은 길로 가게 되어 있는 것일까????
아주 약간의 러브 스토리지만
비는 같이 훈련을 하는 소녀와 조금의 사랑을 나누게 된다
그 소녀는 오즈누를 탈퇴하려다가 잡혀서 죽음을 당한다
어린 비의 눈에 그것이 어떻게 비쳐졌을까????
미국의 정보 기관에 의해서 오즈누는 그 실체를 조금식 드러내게 된다.
결국 비도 오즈누를 탈퇴 하려고 애를 쓰지만 쉽지 않다
매번 비를 살인하려고 오는 닌자들만 해도 수십 명이었으며
처음 오즈누의 실체를 밝히려 할 때 거기에 관련 된 사람들은
정신병자 취급을 받았다
그러나 결국 오즈누의 실체가 드러나고
오즈누파의 수장인 오즈누가 죽음으로써
비는 오즈누를 탈퇴 하는 것이 성공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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