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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 영화는 파운드푸티지 형식을 택하고있음(주인공이 카메라 들고 댕기는거)

2.파운드푸티지 영화의 한계가 이 영화에도 보임(그 카메라 치워 라는 대사 많이나옴. 근데 안치워^-^)

3.주인공이 카메라를 들고다니는 이유는 좀 어거지같은데 별로 신경안쓰임

4.경찰 이야기라는 점 때문인지 카메라를 늘 소지하는게 말이 안되는 부분인데 그부분을 잘 해결함

5.저 짤 이 영화에 나온 장면임(정보)

6.천조국 경찰님들의 위엄

7.제이크 질렌할 진짜 좋은 배우인거같다.

8.마지막으로 포스터만 보면 나쁜녀석들이나 투캅스 같은 경찰액션버디장르로 보이는데 속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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