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젤과 그레텔.보고 왔습니다

간만에 복잡하지 않은 시원 시원한 영화봤네요

솔직히 스토리 라인은 굉장히 빈약하고
무수한 반전들도 쉽게 예상이.되지만

그냥 멍때리고 보가에 매우 적절한 영화같네요
밤새서 14시간 근무하고 30분만 자고 봤는데
졸음 이 달아났네요

다른 판타지 영화들 보면
마법을 주제로 다루는 해리포터도 마법이
좀 빈약해 보이는데
이 영화는 마법의 다양성은 약하지만
강려크함을 잘.보여준다는.점도 마음에 드네요

굉장히.피범벅인 영화니깐 음식류는 비추합니다...

교훈적인 면에서 보기에도 많은 장면들이 잇습니다

추남은 항상 미녀의 노예라는 교훈

괜히 남 도우려 나섯다가 자신이 ㅈ 된다는 교훈

등등 현실적인 교훈도 던져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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