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커 보고와서

한줄 소감은 너무 박찬욱스러운데 헐리우드가 받아주려나?

화면의 배치와 교차적인 편집 그리고 은유적인 것들이 무수해서 어떻게 전달되려나 의문이 든다.
연기도 상황도 대사도 장면도 나는 볼맛이 났는데 호불호는 갈릴듯..

영화보면서 계속 떠오르던건 전작인 박쥐.
그 영화의 여주처럼 각성자는 멋진듯 ㅇㅂㅇ

잡담 | 840명이 읽었어요. 18.220.1.239

비공개 손님 … 2013-03-06 13:28:14

인정
그 시나리오로 연출 그렇게 한거 보면 천재인건 맞는데,
불쾌한 것도 사실.

호불호 심할듯
전 재미있게 봤습니다.

비공개 손님 … 2013-03-06 14:56:34

저도 재밌었어요.. 다행히 심히 잔인한건 없어서 ㅇㅂㅇ

비공개 손님 … 2013-03-07 14:12:50

지금 미국에서 평균 이득치인가 뭔가 1위라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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