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드라마 |
|
비공개 손님 … 2013-03-12 15:29:00 |
오즈 감상평
1. 초반에 크레딧 나오길래 확밀아나 하다가 영화 내용부터 보기 시작했는데
보고 있으니 뭔가 샘 레이미 영화 같길래 나중에 끝나고 알아보니 샘 레이미 영화 맞았음. 하긴 웬만큼 둔하지 않고서야 팀 버튼, 쿠엔틴 타란티노, 마이클 베이, 샘 레이미 영화는 감독 모르고 봐도 나중에 중반쯤 지나게 되면 알게 되는듯. 2. 아... 레이첼 와이즈... 에너미 앳 더 게이트, 콘스탄틴에서 쩔게 이뻐서 심지어 미이라 까지 재밌게 보일 정도로 좋아하던 배우였는데 본 레거시 할때 까지만 해도 괜찮더니만 갑자기 왜 이렇게 삭았는지... 분장때문인지 의상 때문인지 너무 삭아보여서 보는 내내 가슴이 몹시 아팠음. 그래도 사랑합니다 누님... 잡담 | 1014명이 읽었어요. 3.128.94.171 0
|
| 1 | 비공개 손님 … 2013-03-13 10:39:07 | ||
|
|
댓글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
| △ 이전글: 스토커 감상 [4] |
| ▽ 다음글: 구타유발자들(2006)을 보았읍니다.(스포없음) [9] |
 |
이용약관 | 광고/제휴 | 개인정보취급방침 | 문의/신고 | 모바일 TE31 | 서버 부하 : 12.5%
실시간 Issue 커뮤니티 TE31 [알지롱] ⓒ 2002-2024 |
TOP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