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란티노의 장고에서 (스포 조금)

디카프리오가 악수 하자고 하는 이유가

크리스토프가 흐긴을 노예로 생각하는 사람한테
'달타냥 좋아함? 작가 뒤마는 흐긴임 ㅇㅇㅋ'

이러니까 열받아서 지기 싫어서 악수 하기 싫다고 하는거

계속 악수(미국 남부의 거래 관습)를 권하는거 아닌가요
'이런거 싫어함?? 근데 해야됨 나에게 졌으니까 ㅋㅋ'

그리고 둘이 기싸움 하다가...

잡담 | 1088명이 읽었어요. 18.222.96.135

비공개 손님 … 2013-04-05 21:33:36

침대에서 뒹굴기 시작하는데....

비공개 손님 … 2013-04-05 21:48:07

그런거죠 프랑스를 좋아하지만 정작 프랑스를 모르는데 본문처럼 까였으니까요

비공개 손님 … 2013-04-05 22:00:45

원투 쟝고~

비공개 손님 … 2013-04-06 00:29:34

뒤마는 순수 흑인은 아니고 흑인 혼혈아
일단 악수 같은 경우는 기싸움이라고 봐야겠죠
어차피 아쉬운건 너다 까라면 까라 정도의 겐세이?

비공개 손님 … 2013-04-12 14:55:52

제 생각은 나와 악수함으로써 너도 나같은 인간(흑인을 노예로 부리는)이라는 것을

표현한게 아닌가여?

댓글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목록으로

△ 이전글: 올 여름 개봉하는 설국열차 새 스틸 [4]

▽ 다음글: 코믹 액션 스릴러 드라마 무비 <런닝맨> (스포 無) [10]

TOP arrow_upw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