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당연히 봐야 되는거라고 생각해서 보고있음
일단 후쿠야마 마사하루 빠순이들이 존나게 많기 때문에
자막이 빨리 올라와서 좋음
시바사키가 빠지고
요시타카 유리코가 나오고
그 동료 빡빡이 감초역활 그 형도
다른 빡빡이로 바뀜(이게 제일 맘에 안듬)
1기에 비해서
별로... 뽷 하고 오는게 없다고 해야되나...
그래도 유리코짜응 귀여우니까 봄
그리고 평타 이상을 치는 내용이라..
2. 희미한 그녀
일본에 갔을때
어떤 여자가 카토리 싱고 닮았다는 망언을 해서
그때부터 싱고를 좋아하게 됬는데
이 드라마는
그냥 로리타 콤플렉스 있는 사람이 보면
좋은 드라마인듯
귀요미들이 많이 나옴(막 이쁘진 않음)
그리고 여기도 용사요시히코에 나오셨던 부처님이
감초로 나오시고...
평균 이하의 드라마인듯
3.잠입탐정 토카케
내가 마츠다 쇼타를 좋아하긴 하는데
이렇게 어중간한 성격의 연기는 잘 안어울리는듯
라이어 게임처럼 아예 말을 안해버리거나
코믹한 연기가 진짜 잘어울리는데
되도 않는 터프가이 하드보일드 연기 하니까...
일단 내용도 별로고...
토키오 드럼치는 양반?인가도 나오는데
이 양반은 그 뭐여 맨하탄? 거기 나왔던걸로 기억하는데
그 이미지 때문인지
별로...
그리고 비중이 그닥 없는 역할인데 이런 배우를 써버리니까
안어울림
4.확증 경시청 수사과 3과?
에이쿠라 나나와
돈키호테의 빡빡이 아저씨가 나오는데
에이쿠라 나나는
프로포즈 대작전에서 처음 봤는데
보면 볼수록 매력이 느껴지는(그리고 실제로도 점점 이뻐짐)
그런 배우인듯
비율이 진짜 좋아서...
그리고 빡빡이 아저씨는
연기를 잔잔하게 잘하시는듯
이야기를 잘 짠 그런 느낌이 들고
의외로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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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 볼만한건 갈릴레오 뿐인듯
갈릴레오 > 확증 >>>>>>>>>>>>>>>>>>>>>>>>>>>>>>>>>>>> >>>>>>>>>>>>>>>>>>>>>>>>>>>>>>>>>>>>>>>>>>>>>>>>>>토카케>>>>>>>>>>>>>>>>>>>>>>>>>>>>>>>>>>>>>>희미한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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