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니스는 내일봐야지
개인적으로 애프터어스 나쁘지않았습니다
샤말란인지 뭔지 감독 뭐 관심없고;; 윌스미스가 아들 좀 밀어주는게 티나는거 외엔 ㅎㅎ
엔딩크레딧에 제작 윌스미스라고 봤는데 (올라가자마자 일어서면서 본거라 확실치 않음;)
아들 연기는 잘하는거 같은데 음 어린티가 아직 너무 많이 남아서.. sf와 어드벤쳐의 양념을
가미한 평범한 성장드라마 정도로 보여졌네요
트레일러만 봤을땐 좀 신선하고 자극적인 먼가 더욱 짙은 sf 향기가 날 것 같았지만.. 속았음
아 위에 잠깐 샤말란 얘기를 꺼냈는데 ㅎㅎ 쌍제이도 별로 관심없고 뭔 영화 감독했는지도 모름 ㅋㅋ
그냥 저는 잭스나이더형만 목빠져라 기다리고 있습니다 ㅜㅜ 거기에 놀란 한스짐머
팬티가 축축하네요 생각만으로도..
300이랑 왓치멘도 그 독특한 영상미에 푹 빠졌던지라...
신기해요 콘트라스트가 강렬한데도 산만하지않은 묵직함이 있는 영상.. 어찌 그리 만들지 ㅋㅋ
에이 잡설이 넘 길었네 결론 애프터어스 그냥 볼만함 맨오브스틸짱짱맨 2주남았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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