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으로 읽었을때
느낌상 간지 순위가(간지는 외모뿐만 아니라 분위기를...)
1.오베른 마르텔
2.에다드 스타크
3.자켄 하이가르
4.다리오 나하리스
5.곰 아저씨(아들 곰. 이름 까먹음)
6.싸움 짱짱 잘하는 할배(이름 까먹었네..)
7.시리오 포렐
이런 순이었는데
234567까지는 지금 다나오고
다 만좆스러움
에다드는 뭐 명불허전 캐스팅이고
자켄은 캐스팅 된 인간들 중에 순위권의 미남이고
나하리스는 난 원래 칼드로고고 같은 인상을 생각했는데(그 배우에서 스모크만 지우면 딱임)
백인이라... 의외긴 했는데 괜찮았고
곰 아저씨는 그 연정을 숨기는 눈빛연기가 좋고
바리스탄 할배는 좀 약해보인다는거 빼곤 뭐...
시리오 포렐은
그 뭐여
에다드 호위하던 양반 있자나요 드라마상 첫빠따로 죽는 인물
조리?인가
그런 인상을 생각했는데
짤딸막 해서 응? 이랬는데
역할 자체가 워낙 간지of the 간지라... 무난했고
이제 남은게
오베른인데
소설에서 싸우는 장면이 별로 안나오는데
이부분은 아주 자세히 나오기도 하고
대사나 행동 행적들을 보면
굉장히 간지나게 나오는데...
캐스팅 안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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