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원래 6분쯤 남았었는데 1분전까지 진척이 없어서 바스티온한테 그 바스티온 별로 효력이 없는거같은데 뭐 한번 바꿔보시는거 어때요?
라고 하니까 미안한데 내가 금 4개야 좀 싸물어.
이지랄함...
그래... 임무기여시간, 처치, 딜 뭐 이런걸로 금ㅇ겠지... 근데 그전까지 그거 쌓고 난 다음에 5분동안 진척이 없는데 그게 뭐 어쨌다고?
라고하는데 계속 금메달 딸만 지랄지랄...
걍 5분대부터 트레이서나 겐지같은거해서 뚫는걸 시도해볼껄 그랬나...
서포터, 특히 메르시 하다보면 이것들이 힐러말을 좆으로 듣는경우가 잦은듯...
빡쳐서 서포터 안하고 그냥 꼴리는데로 하면 왜 힐러 안하냐고 힐러없으니까 겜이 힘들다고 하는데 그렇게 힐러가 필요하면 지들이 하든가 남한테 힐러하라고 지랄인지.
지들은 겐트위한 하면서 남한테 탱힐 해라 지랄지랄하는 새끼들 대체 가정교육을 어따구로 쳐 받았길레 지랄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서포터를 하는걸 좋아하긴 하지만 서포터를 좆으로 보는 새끼들 보면 걍 겜 하기가 싫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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