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06-11-18 20:54:38
	원년에는 개 완투 혹사의 시절이아니였을까

2	비공개 손님 … 2006-11-18 21:39:33
	원년에는 계투가 없었죠 실제로...........

3	비공개 손님 … 2006-11-18 21:39:46
	선발이 선발아니면 계투로 나오고 그랬던...

4	비공개 손님 … 2006-11-18 22:02:11
	투수가 다섯명만 있진 않았을 거 아냐..

5	비공개 손님 … 2006-11-18 22:08:54
	3. 게임수가 적었습니다.. 팀당 80게임...그것도 전후기로 나뉘어서 40게임씩... 지금의 2개월의 경기수도 안되는 40게임만 무리를 해서 총력전을 펼치면 한국시리즈 진출이 가능하단 얘기... 로테이션이라고 할 수 없을만큼 3-4명의 주력투수가 아마시절처럼 선발이든 마무리든 마구잡이로 나왔고, 한번 나오면 이기던 지던 지칠때까지 던져야 했죠... 그렇게 던지고 아무렇지 않게 하루나 이틀쉬고 다시 나오고... 셋업맨? 구원전문투수? 이런건 먼 훗날의 얘기입니다... 만약에 게임수가 지금과 같은 수준으로 투수로테이션이 활성화되었다면 15승투수를 3명이나 보유했던 삼성이 20승투수 한명인 OB에게 결코 밀리지 않았을 겁니다... 원년의 프로야구 (6) ---------- 5위 : 롯데자이언츠 1. 수비위치 투 수 : 노상수. 천창호. 이진우. 김문희 출처 http://blog.naver.com/pcrang01/140011122836

6	비공개 손님 … 2006-11-18 22:15:09
	아 머 그거 모르는건 아닌데여 어쨌뜬 게임좀 하자고

7	비공개 손님 … 2006-11-19 07:15:14
	그러니까 rp cp 없는 덱은 다른 선발이 (페널티 받더라도) 계투할수있게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