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빠르고 파워약한 타자들일경우
위쪽스트존으로 조낸 빠르게 가벼운공을 던진다.
슬라이더, 포심, 투심 등등등
ex)이종범, 이병규, 정수근, 유지현 등등등(이종범은 가려가면서..)
파워쎄고 컨택이 낮은 타자들일경우
위쪽스트존으로 조낸 느리고 무거운공을 던진다.
체인지업, 중간이상모은 커브 등등등
ex)서튼, 이승엽, 피어슨, 심정수 등등등
이상입니다.
홈런 맞으면 그냥 재수없었으려니 생각하시고 나도 홈런쳐야지
하는 자신감이 제일 중요합니다.
사실 쓰고 싶은 노하우가 많지만 귀찮고..
이미 전에 쓴글들이 많음 검색하셈.
아래공은 안던지느냐?
던집니다.
위쪽스트존 주면 홈런이 나오거나 장타가 뻥뻥 나올거 같은경우에 주고.
컨택타자의 경우 투수의 좌완/우완 및 날씨가 역날씨일 경우
아무데나 던져도 됩니다.
어차피 프로2군모드의 경우 아무리 공을 잘던져도 평균 4~5점은
주게 되어있습니다.
승리를 얻기위한 방법을 짠물투구로 찾으려하시면 안되고(올스타에서나 가능)
안타 및 홈런을 잘치는 연습을 하시는게 더 좋습니다.
경기당 안타 못해도 12개이상
평균 15개이상
상대가 좀 못한다 싶으면 20개이상을
목표로 연습하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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