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06-11-26 00:00:46
	근데 상품은 어케 알고 찾아 들어왔대

2	비공개 손님 … 2006-11-26 00:03:44
	불만이면 전화하세요 내가 쓴 접수글에 번호 있으니까. 응? 아 씨발 사람들이 컴퓨터 모니터가 면상이 아니니까 막 처음봐도 좆대로 지껄여도 된다고 생각하는건가.

3	비공개 손님 … 2006-11-26 00:12:31
	그들이 니키를 까러오면 내가 래리서튼 체격의 레인형이랑 같이..... '구경'하러 간다함

4	비공개 손님 … 2006-11-26 00:16:41
	레인.. 그의 몸집은 실로...크고 아름답지...

5	비공개 손님 … 2006-11-26 09:17:28
	형 처음 마구마구할때 발려서 기분 엿같았던거야?? 그런거야?? ㅠㅠ

6	비공개 손님 … 2006-11-26 17:56:50
	답5/사실 발려서 엿같기보다 만원질렀는데 순철이 하나 나와서..

7	비공개 손님 … 2006-11-26 18:33:26
	아니 제가 뭘 잘못한건가요 ? 저희 그쪽팀 한시간 넘게 기다렸는데 와서는 미안하다는말 한마디 없이 오자마자 뭐하면 2:1 하죠 이런식으로 얘기했는데 대체 뭐가 제가 그렇게 잘못한거가요?저희팀이 뭐가그렇게 잘못한건지? 상품이있어서 참가한게 아니라 원래부터 여기 커뮤니티사이트 매일 와서 보고 그냥 리플이나 그런거 거의 안달았을 뿐이고 활동안했을뿐인데 저희를 아주 개새끼들로 몰아붙이네요 뭐가 잘못?불만이면 앞에서 말하라구요? 앞에서 말해 드릴께요 뭐가 그렇게 우리를 그런식으로 몰아붙이는지 그쪽팀을 생각해서 얘기하세요 아나 어이없네

8	비공개 손님 … 2006-11-26 18:54:11
	글을 못읽나요? 분명히 전 연락받자마자 갔습니다. 근데 들어가자마자 짜증을 내면서 왜늦냐고 지랄하는데 무슨 제가 사과를 해야 합니까? 전 늦은적도 없고 연락받자마자 들어간건데. 그리고 그런 게임행태를 해놓고서 매너플레이를 했다니 지나가던 개가 쳐웃겠네요

9	비공개 손님 … 2006-11-26 18:56:20
	그리고 님들이 떨어진건 규정 확인. 팔이 안쪽으로 굽는거냐고 지랄 싸기전에 전례를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이미 전에도 심판도 스샷 안찍고 승자도 스샷안찍어서 패처리 된적이 있으니.

10	비공개 손님 … 2006-11-26 19:03:55
	지랄? 저희가 당신네들한테 욕이라도 한마디 했습니까? 그러면 저희가 한시간 넘게 기다린건 대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어쨋든 저희가 기다린건 전혀 생각안하십니까?

11	비공개 손님 … 2006-11-26 19:04:51
	9시에 게임 가능하다고 적어놓으신간 그쪽팀분들입니다 그래서 9시에 들어가서 기다린건데 저희가 그렇게 때려죽일만큼 지랄 싸게 그쪽에게 굴었습니까? 그쪽은 전~혀 잘못하나 없으시단 말씀이십니까?

12	비공개 손님 … 2006-11-26 19:40:15
	여기다가도 한바가지 부어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