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심+5의
계투 4레어를 돌리는
인현올의 화려함의 이면에는
외야의 초라함이 감춰져 있는데요
요컨데 이렇습니다
[좌익수]
스페 해 00 전준호 LF 65 84 76 73 80 (lv.4)
스페 구 94 윤덕규 LF 66 83 68 71 76
스페 비 88 이광근 LF 71 82 66 72 78
[우익수]
스페 비 00 심재학 RF 78 68 68 89 84 (lv.1)
스페 눈 04 심정수 RF 80 66 65 83 80 (lv.1)
스페 해 05 송지만 RF 80 69 74 81 76 (lv.1)
스페 구 89 김윤환 RF 71 63 74 71 82
어짜피 레어 써봤자 서튼이나 심정수 스핏이
각각 72 70인지라 그냥 포기하고 날씨마다 외야 돌려쓰고 있는데요 (현재 공정률 80%)
이거 정말 참담하네요
잡올간지 뿌리며 날씨마다 갈아끼우고는 있는데
그렇다고 얘들이 바꾼다고 환상의 수비 펼쳐주는 것도 아니고
귀찮아서 나중에는 그냥 저중에 아무걸로나 수비함(제구만이 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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