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요새 너무 체감하고 있는 것 중에 하나가 삶이 너무 짧다는 것.
3) 예전만큼 알지롱 많이 못할 듯.
4) 맨날 이거 써야지하고 생각해둔게 있었는데 까먹어서 항상 뻘소리만 쓴다.
5) 혹시나 이 글을 본 분들에게 귀여운 동물짤을 드려요.
720명이 읽었어요. 3.147.65.65
| 마구마구 |
|
비공개 손님 … 2021-11-01 19:37:41 |
하루에 한 글 13일차) 다이어트함.
첨부 이미지 : 1개
play_circle_outline gif 5 MB
1) 진짜 제대로 다이어트할꺼임ㅎ.
2) 요새 너무 체감하고 있는 것 중에 하나가 삶이 너무 짧다는 것. 3) 예전만큼 알지롱 많이 못할 듯. 4) 맨날 이거 써야지하고 생각해둔게 있었는데 까먹어서 항상 뻘소리만 쓴다. 5) 혹시나 이 글을 본 분들에게 귀여운 동물짤을 드려요. 0
|
|
댓글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
| △ 이전글: 하루에 한 글 14일차) 오늘 성공. |
| ▽ 다음글: 하루에 한 글 12일차) 이야 새우 먹음. |
 |
이용약관 | 광고/제휴 | 개인정보취급방침 | 문의/신고 | 모바일 TE31 | 서버 부하 : 12.25%
실시간 Issue 커뮤니티 TE31 [알지롱] ⓒ 2002-2024 |
TO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