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딜레이 같네요. 굉장히 쾌적해진거같습니다
갤3의 경우 기타설정 옵션에서 타이밍 조절하면 대략 -25정도 수치가 나왔었는데 (최대한 정박으로 때렸습니다)
g2의 경우 -7로 나오네요... 갤3으로 스쿠페스 돌릴때는 과장 조금 보태서
음악에 몸을 맡기고(음악을 귀로 듣는게 중요했을 간지)
노트가 캐릭터 얼굴 뚫고 지나가서 화면밖으로 나가기 전쯤에 눌러야 퍼펙트 뜨고 그랬는데
* 캐릭터 얼굴 근처에 도달했을 때 때리면 박자가 어긋날 간지
이번폰에서는 거의 캐릭터얼굴에 근접했을때 때리면 얼추 퍼펙트 뜨면서 음악이랑도 잘맞는게 뭔가 굉장히 좋습니다..
그리고 갤삼쓸때는 수집이벤트 결과창이 까맣게 나와서 불편했던 것도 g2로 넘어오면서 해결이 되었구요...
다만 단점이라 하면 밑에 글에서도 언급했듯이 스피커+이어폰 단자가 밑에 붙어있어 플레이의 방해를 방해한다는 것 정도네요.
아무튼 만족합니다 헤헤 8668
스샷은 저의 마영전 캐릭터 입니다...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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