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혈3%는 판테온의 E스킬과 좋은 시너지를 나타냅니다. 도란소드 두개착용 시 흡혈 9%가 나오게 됩니다.
대상 체력 15% 이하 무조건 크리티컬인 하트시커와 크리데미지 10% 마스터리와 같이 연동되어 데미지 160~200의 크리티컬을 띄워주며 (도란소드 2개 착용) 이는 크립을 상대로 하여 피회복에도 상당한 영향을 줍니다. (레벨에 따라 또 데미지도 다르다는 점을 상기)
또한 유틸리티의 5초당 마나젠 3을 찍어 레벨업 + 원활한 마나수급을 이룰 수 있습니다. (레벨업 과정을 생각하여 회복되는 체력과 마나를 상기)
보통 탑 라인을 가게 될 테고, 템은 신발 + 3포션, 혹은 아머 + 5 포션으로 시작하나, 저는 그냥 닥공형식으로 신발 + 3포션 으로 시작합니다. (과거 선아머 + 5포션으로 시작하여 랜턴을 뽑고 상대하던 라이너들도 있지만 어느때부턴가 걍 무시하고 함)
상대보다 3레벨을 먼저 만드는게 포인트. 스킬은 RQEW 순이며, 적당한 찌르기와 4레벨 달성시 대상의 체력을 60%까지 빠지게 만들었다면 Q + 이그나이트 - W - E - 평타 - Q 로 마무리를 할 수 있으며, 시작시 Q와 동시에 이그나이트를 쓰는 이유는 +5 데미지를 이용하기 위함이며, 이 5의 데미지는 하트시커의 데미지와 창의 데미지, 대상의 체력 15% 이하일 시 크리가 터지는 Q스킬과 W에도 깨알 같은 데미지가 증가하기 때문.
템은 보통 2도란-브루탈-BF-무한의대검-신발 업그레이드 순으로 하며, 상대방이 푸쉬형 라이너가 아닐 시 (예를 들면 뽀삐라거나 뽀삐라거나 뽀삐) 라인을 타워 앞까지 밀어놓고 다른 라인 계속 로밍을 하면 됩니다. 궁 습득시)
혹은 이렐리아, 리븐, 쉔 등 강력한 방어 스킬 혹은 체력 회복 등 방어 유형으로 가도 강력한 놈들을 상대로 할 경우에는 1도란 혹은 2도란 후 브루탈 -> 최후의 속삭임 빌드를 이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약간 탱키하게 가야된다면 브루탈 후 말렛을 가는 쪽으로 하시거나, 적이 마뎀이라 내 데미지도 적당히 들어가는데 간당간당 하다 싶으면 맬모셔스도 좋은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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