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유럽에서 절대적 입지를 다지고 있는 솔탑
돌진기,스턴기,광역기,체력회복 등의 다양한 스킬이 존재하고
탱템 위주 셋팅만으로 후반 원딜 물기에 최적화된 깡패
한국에선 많이 하는건 아니지만 유럽에선 딜탱형 솔탑으로 인기몰이 중
2. 레오나 (정글)
레오나는 대부분 서포터로 사용되지만 숙련된 기술자가 정글에 사용하면
그 힘이 막강해지는 챔피언. 돌진기,스턴기,광역스턴기,광역슬로우
모든 것을 가지고 있는 레오나는 갱에서 필킬을 만들어낼 수 있음
다만 정글 난이도가 매우 높고 연습을 많이 해야 함
3. 피즈 (미드or솔탑)
나는 피즈 빠돌이이며 피즈를 너무너무 사랑하기 때문에.......만은 꼭 아니고
해볼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음. 몇몇을 제외한 미드 선호챔프들에 대한 카운터
그리고 만약 상대 솔탑이 블라디같은 녀석을 선픽한다면? 피즈가 극강의 카운터
웬만한 흡혈or체력재생 위주의 챔프들에게는 악몽같은 존재
단점은 손에 따라 후반 한타 기여도가 크게 좌우된다는 점
4. 블리츠크랭크 (정글)
레오나와 마찬가지로 유명한 서포터. 하지만 경험있는 사람이 정글로 돌면
마찬가지로 막강하다. 정글속도는 매우 느린편이지만 어찌보면 레오나보다도
무식한 갱능력을 소유하고 있음.
당기기,띄우기,이속증가,공속증가,광역침묵를 보유함
5. AP 샤코 (미드)
생각보다 쉽지 않다. 만약 초반에 정글러와 함께 킬까지 따낸다면
시간이 지날수록 감당하기 어려워진다. 장점이라 하면 보통 선호되는
미드 챔프들에게 카운터가 될 수 있다. 로밍능력 또한 매우 좋음.
6. 요릭 (미드or솔탑)
보통 솔탑의 경우는 무난하고, 미드는 적 AP에게 카운터로 작용함
솔탑을 하고 싶은데 컨트롤에 자신이 별로 없고 우직하게 크는 챔프를 하고 싶다
한다면 요릭을 강력 추천함. 단호히 말하지만 솔탑 1:1에서 요릭 이기는 챔프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함. 예전엔 솔탑의 절대 패왕이었지만
후반에 한타기여도가 약간은 적은 편이고, 무엇보다 하는 사람이 그닥 재미는 없어서
요즘은 잘 보기 힘듬.
7. 베인 (정글)
그래 물론 좀 예능감이 없지 않은데, 한번쯤은 해볼만도 함
서포터와 솔탑이 탱키하게 가야 하는 단점은 좀 있음
벽꿍을 이용해서 정글과 갱을 하고 지형지물을 잘 활용해야함
BF계열보다는 빠른 공속에 최대한 투자하여 초중반 딜링에 힘을 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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