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2-05-10 13:57:13
	전 337...

2	비공개 손님 … 2012-05-10 13:57:37
	구글에 검색해보시면 바로 나올 간지

3	비공개 손님 … 2012-05-10 13:58:07
	337이 300갑 300갑 700갑 다 사는거 말하는거죠? 저도 아직 잘모름..

4	비공개 손님 … 2012-05-10 13:58:22
	그런건 포탈에 검색하면 바로나오잖아요 공략작성자가 굳이 신경써야할 문젠 아닌듯

5	비공개 손님 … 2012-05-10 13:58:31
	북미에서 시작한 사람들은 그게 입에 붙어서...

6	비공개 손님 … 2012-05-10 13:59:14
	한국섭 시작한 저도 영어이름 쓰는데 (이유:있어보임)

7	비공개 손님 … 2012-05-10 13:59:49
	뭐 무조건 저렇게 해라 라는건 저도 아니구요 초보자를 위해서 배려를 해주면 참 고맙겠다고 싸지른겁니다.

8	비공개 손님 … 2012-05-10 13:59:59
	한국섭에서 시작한 저도 영어이름 씁니다 이유 : 남들이 영어이름을 써서 그게 입에 붙어버림

9	비공개 손님 … 2012-05-10 14:02:11
	의도는 좋은듯.

10	비공개 손님 … 2012-05-10 14:08:39
	전 그래서 한(영) 병행표시 패치를 깔았습니다 클베부터 했어. 이런건 아니지만 일던 익숙한건 영어명이라.. 글구 같이 하는 친구들이 다 미국부터 해와서 ㅠ

11	비공개 손님 … 2012-05-10 14:13:10
	겜할땐 걍 익숙한대로 하고 못 알아들으면 다시 말해줌

12	비공개 손님 … 2012-05-10 14:18:00
	북미섭부터 해온 사람들은 한국섭 아이템명을 잘 모르는 사람이 많음.

13	비공개 손님 … 2012-05-10 14:19:49
	이게 역으로 문제가 있는게요 예전부터 해오던 사람들은 한글 아이템 이름을 새로 배워야 작성자 분이 말한것처럼 써주실수 있습니다 그럼 그분들은 글을 초보자들이 알아듣기 쉽게 써주기 위해 안 배워도 될걸 따로 배워야 된다는건데 뭐 갑과 을의 문제 아닐까요 급한 사람이 한번 더 찾아 보는것처럼... 인벤 같은 롤 커뮤니티만 가도 잘 정리돼 있는경우도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