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균까지 여론 박살나는 중

이번 아시안게임 국대 감독 선발 후 김정균 담원 핑계로(?) 국대 관련 인터뷰 거절

-> T1을 포함해 10명 선수들 다 힘든 스케쥴 소화하고 쉬지도 못하고 멘탈 나가려고 하는데 감독은 왜 개스파의 비합리적인 운영을 가만히 지켜보고만 있나?

-> T1 5인 멤버들 포함해 스크림 돌리는데 상식적으로 전략(픽, 티어정립) 유출되는 건 당연하지 않냐?(처음부터 6명 멤버 선발해 확정지었다면 일어나지 않았을 일) - 담원 구단 + 전력분석관 양대인법 등의 불만 누적으로 촉발된 듯

-> 김정균은 SKT 시절 뱅이 자살충동 느꼈던 것도 본인한테 직접 얘기했고 페이커가 얼마나 힘들어하는지 충분히 아는 사람인데 왜 선수들을 보호하지 않는가?

라는 의견들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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