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1-05-20 13:58:08
	ㅋㅋㅋㅋ

2	비공개 손님 … 2011-05-20 13:58:18
	황폐화 ㅋㅋㅋㅋㅋ 단어 선택 센스 돋네 ㅋㅋㅋㅋㅋ

3	비공개 손님 … 2011-05-20 15:42:53
	근데 기사가 틀린 말은 아니에요. 일단 태블릿은 넷북 시장을 갉아먹어서 40% 이상 매출 감소했습니다.

4	비공개 손님 … 2011-05-20 16:15:23
	넷북이야 애시당초 팔려먹은게 이상한 물건이었으니까 재껴두고, 아직까지 태블릿이 PC에 종속적이기때문에 PC를 갉아먹을수는 없어요. 왜 피시가 지금 감소추세냐하면은, PC의 성능이 이미 대다수의 사람들이 요구하는 수치를 넘어섰기때문에, 3년전 컴퓨터나 4년전컴퓨터로도 일반적으로 하는 작업들(동영상 감상, 문서작성, 웹서핑)이 전혀 문제가 없기때문에 업그레이드를 고려 안하기때문이죠.... 즉 피시는 지금은 신규수요라기보다는 업그레이드수요인데 업그레이드에 대한 메리트가 없다는 말임. 태블릿은 신규수요이고.

5	비공개 손님 … 2011-05-20 16:18:21
	아오 넷북은 진짜 PC제조사들의 소비자 농락

6	비공개 손님 … 2011-05-20 16:36:43
	넷북은 태생이 ㅄ. 이건 놋북도 아니고 태블릿도 아녀. 인터넷 잘되니까 넷북이라고 명명하겠다!

8	비공개 손님 … 2011-05-23 23:11:04
	글쓴님아 요즘 누가 인코딩해서 넣나요 AVplayer 앱 사용하면 쌩파일 그냥 넣고 무난하게 플레이 가능한데.... 이런 앱 널렷음 아님 airvideo로 남이 올려논거 보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