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정은 한 3만 5천원 남았다네요.
( 후.. 저열한 KT에서 다시 연을 이어가면 남은 위약금 내주겠다함. )
제가 생각하는 기능은..
1. DMB가 되었으면 좋겠음 (for 야구중계)
2. 배터리가 좀 길었으면 좋겠음 (like 익뮤)
3. 음색도 좀 좋았으면 좋겠음 (like XpressMuzik)
- 근데 이건 아이폰도 좃바르는 익뮤라.. 찾기 어렵지 않을런지 /_
4. 발열도 익뮤보단 좀 적게..
5. 가급적 최대 4.5 공짜폰을...
해서 서칭을 해보니
1. 옵티머스 2x (4.5무료, 기타 잡 액세서리 왕창, 헬쥐 답지 않은 매끈한듯한 완성도)
2. 넥서스 s (3.5에도 무료, DMB만 포기하면 왓따..?)
3. 아트릭스 (근데 모토로라야.......... 안될거야 아마..)
4. 갤럭시 S2 (KT는 무려 5.5요금제 써도 월 7천씩 부담해야한다함.. 시벌것들.
근데 발열이 좀 안타까운듯.?)
5. 옵티머스 3D. (...왠지 6월말에 나오는데 괜히 기대가.)
6. 그냥 6개월 익뮤 약정 다 채운다음에, 쿼티 패드 나오나 확인도 한번 해보고
아이폰5를 산다.
조언 좀 부탁합니다. 아 익뮤를 내가 어떻게 1년 반을 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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