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를 쓰다가 skt로 넘어가서 가족3명 묶어서
인터넷 요금 2만원 아끼려고 skt알아보고 있어요
그래서 이번 달에 나온 skt루나(출고가449.900)로 살까하는데,
매장마다 단통법 때문에 ..라면서
공시지원금 이상은 불법이라고 해주는 곳이 없네요;
band36 으로 사용하려고 한다고 하니까
매장에서
" band51요금제 사용하면 할부원금 266.900(지원금 183.000원)으로
24개월 월 할부가 11.817원, 총 월요금이 67.917원이다.
그런데 band36과 요금차액이 16.500원인데
band51요금제 6개월 간 유지해주시면
36과 51 요금제의 차액의 6개월분인 99.000원을 통장에 입금해주겠다
(요약:51요금제를 36요금제를 사용하는 돈으로 6개월간 사용하게 됨),
그리고 btv 3개월 보시고 해지하면 , 설치비 2만 위약금 7만, 사용비 3만도 주겠다
(요약:공짜로 3개월간 btv봐라),
그리고 쓰던폰(g프로)도 10만원에 구입해주겠다."
이러면서 총 지원금이 32만원 정도라면서
루나 할부원금이 27만원 정도니까 , 폰은 공짜로 쓰는거라고 하면서
꼬시는데...이거 괜찮은가요??
사실 btv는 어짜피 안 볼꺼라 저 중 12만원은 있으나마나 인데;
질문 | 2023명이 읽었어요. 3.12.111.1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