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 부족 현상으로 인해 많은 미국인들이 등을 돌리고 있다는 특보입니다.
요약하자면 갤4를 사용하다보면 사용불가능할정도, 손에 들고 있을수 없을 정도의
발열이 발생하는데다가, 아무것도 깔지 않아도 메모리 절반이 차지되는 구조가 치명적인
단점으로 지적되고 있다고 합니다. 게다가 16시간만에 액정에 문제가 발생한다고 하여
선불폰이라는 오명까지 쓰고 있는 판국입니다.
이미 허울만 좋은 갤4는 국내예판 열풍도 실패한데다가
전작 갤3의 판매량에 반토막으로 그치는등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떨이판매로 저렴한 서민들의 폰으로 돌풍을 일으켰던 갤3의 뒤를 이어갈지
기대가 커지고 있는데, 갤4 17만원이라는 검색어가 속속 올라오고 있습니다.
예판과 동시에 전량매진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우는 A사의 제품과 상당히
대조적인 모습이네요. 자세한 사항은 아래 뉴스를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여기 없는말을 지어낸거 하나도 없으니까 삼성폰을 구매하시는 분들은
현명한 판단하시길 바라며!
http://osen.mt.co.kr/article/G1109588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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