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서울버스앱` 네이버 손잡고 부활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1071002019922601016

이용자가 늘면서 이 앱을 계속 서비스하는데 들어가는 서버 비용만도 대략 월 100여만원에 이를 정도여서 학생이 부담하기 어려운 수준이었다. 개발자인 유주완(19.연세대 글로벌융합공학부)군이 더는 서버 비용을 감당하지 못해 고육지책으로 앱에 광고를 넣기도 했으나, 지방자치단체가 공개한 버스 정보로 이익을 챙기려 한다는 이용자의 거센 반발에 부딪혀 곧 철회할 수밖에 없었다.

이용자의 거센 반발 누구냐?

뉴스 | 1870명이 읽었어요. 3.128.200.157

비공개 손님 … 2011-07-11 10:40:10

존나 많았죠 거센반발
앱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구조도 모르는 빙신들

비공개 손님 … 2011-07-11 13:37:35

미친새끼들이 공짜로 이용하는 주제에 광고 넣었다고 지랄지랄해서
주완군이 사과공지띄우고 잘못했다고 용서빌음.

좆나 개병신같은 시츄에이션 있었음.

비공개 손님 … 2011-07-11 14:25:47

하아 진심 병신같은 인간들이다..
공짜로 쓰는 주제에 광고 좀 뜨면 어때

비공개 손님 … 2011-07-11 15:23:37

좆같은 새끼들 진짜 아이폰 쓰지 마라 씨발놈들아 그런 놈들은

막 "앵그리 버드 치트" 이런 거 받은 새끼들이랑(그래놓고 1점 주고 리플에 지랄함) 그런 놈들 다 아이폰 불태워 버려 씨발

비공개 손님 … 2011-07-11 21:46:01

미친놈들 그럼 지방자치단체 홈페이지 직접 드가서 보던지.
개발자가 고생해서 만든 프로그램 공짜로 쓰면서 자기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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