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정리한 내용 보니까 가-관
최고 등급카드 확률 1.44였는데 사실 절반 수준이었음
그리고 같은 등급 내에서도 세부 등급이 나눠져 있어서
드랍 확율의 차등이 존재 하는데 테스트 기간때
없앤다고 해놓고 실제론 더욱 세분화 해서 출시
지금까지 사용한 게임캐쉬 전부 돌려준다고는 하는데
사건을 눈치채고 아끼고 있던 캐시는 해당 안됨
근데 이 모든게 실수로 벌어진 일이라고 발표
역시 가챠게임은 손대면 호구되는거 순식간이고
그 중에서도 한국산 가챠게임은 진짜 답이 없다는걸
알 수가 있습니다 ㅋㅋ
물론 데레스테도 N회 이상 가챠 굴리면 확정 드랍같은게
없어서 핵과금러에게는 지옥같긴 하겠지만
저같은 꽁쥬얼이나 연금으로 먹고사는 유저한텐
이만큼 혜자로운 게임이 없져
1년 넘게 서비스 해오면서도 운영으로 문제 생겼던적이
거의 없었던거 보면 역시 갓-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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