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x (2) 메아리치는 정령
# 1x (2) 산성 늪수액괴물
# 2x (2) 파멸의 예언자
# 1x (2) 혈법사 탈노스
# 2x (3) 고통의 수행사제
# 2x (3) 마나 해일 토템
# 1x (3) 번개 폭풍
# 2x (3) 천리안
# 2x (3) 치유의 비
# 2x (4) 굽이치는 파도
# 2x (4) 사로나이트 광산 노예
# 1x (4) 사술
# 1x (4) 주문파괴자
# 2x (4) 흡혈충
# 2x (5) 화산
# 1x (6) 세계전율자 그럼블
# 2x (8) 태고의 비룡
# 1x (9) 두억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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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고르곤졸라와 은행원과 같은 카드들은 모두 뺐습니다.
- 고르곤졸라: 9코스트의 두억시니로 패를 채우게 되는것은 별로 좋은 것 같지 않습니다.
- 은행원: 콤보를 사용한 시점에서 두억시니를 덱에 넣을 필요가 없는 것 같습니다.
패로 가져오는 카드는 그럼블 하나로 통일했습니다. 대신 그럼블로 사로나이트 광산 노예를 물던 빨던 해서 사로나이트를 여러번 내주면 더 좋습니다. 물론 망해서 패로 가져오는 카드 한장이 절실해 질 가능성이 있겠지만 덱자체가 생각보다 파츠가 굉장히 많이 필요한 덱이라서 두억시니를 쓸때쯤이면 그럼블은 나와있습니다. 조금 불안정하다면 은행원만 뺴고 고르곤졸라만 채용해주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회복카드로 치유의비 채용
- 이 친구가 캐리해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홀수냥꾼 홀수기사같은 덱들한테는 두억시니를 낼 타이밍에 명치가 너덜너덜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막고 막다가 이기는 경우가 허다하죠.
하가사를 뺐습니다.
- 하가사 대신 태고의 비룡을 넣었는데, 하가사의 패시브 영능이 필요하지 않은 덱이고, 4/8 도발의 효과가 방어도 5를 올려주는 것 보다 훨신 유익 할 때가 많습니다.
콤보에 효과가 없는 카드는 뺐습니다.
- 패수급을 하는 카드나 그런것들 콤보에 방해요소가 됩니다.
성향에 따라 헤멧을 넣어주는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첨부터 여러카드 넣어가면서 해봤는데 제가 만들어서 해본 버전중에는 제일 나은 것 같습니다.
다른 두억시니 덱은 참조하질 않아서 아마 최적은 아닐 것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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